Challenge.

‘stay hungry stay foolish - Steve Jobs’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되뇌는 문구입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항상 저 문구를
떠올립니다. 저는 ‘달콤함과 타협하지 말자’, ‘안주하지
말자’라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그렇게 한 선택들은
제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일례로, 저는 공강 대신에 더 많은 수업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달콤한 공강은 없고 과제는
더 많았지만 다양한 교수님들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동기들보다 잠도 덜 자고 과제의 양도 배로 많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니 지치지 않았습니다. 즐기면서 한
과제들은 성과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학기에는
전과목A+로 졸업을 맞이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지난날의
도전적인 선택들이 좋은 영양분으로 제게 흡수되었습니다.
최근에는 UX/UI 디자인 관련 책들로 이론과 실무를
간접적으로 접하고 새로운 언어 html을 배우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미디어, 정보, 이론, 트랜드를 살피고
연구하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성장시키려고 노력합니다.

Courageous.

대학교 졸업을 앞두었던 4학년, 용기를 내었습니다. 졸업전시회
준비위원회의 대표를 맡아 해보겠다는. 40여명의 학생들의 대표로
여러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 배웠던 리더십을 실상에 적용해보며
리더십의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교수님들과 같은 여러 조직 사이에서 중간자 역할을 하며 최대한
소음을 줄이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며 많은 경험
을 축적했습니다. 책으로만 배우던 혹은 사례로만 배우던
위기관리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회 동기들과 함께 일하며
조율하는 법과 한걸음 물러서는 법을 배웠고 가끔은 결단력과
추진력이 필요해 한걸음 나아가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게는 용기를 내어 용기를 얻은 기회였습니다.
용기와 자신감은 다른 단어지만 유기적인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어 자신감을 얻고 자신감을 얻어 또 용기를 내어봅니다. 

Unique. 

제가 4년 동안 공부한 학과의 학과명은 의료홍보디자인
학과입니다. 국내에는 유일무이한 학과입니다. 
홍보학, 광고학, 시각디자인을 접목해 배우는 과입니다.
처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분야만 4년을 배우는
학과가 있는데 두 분야를 4년 배우면 한 분야만 4년 
배우는 것만 못하지 않을까’라는. 그렇지만 4년이 
지난 뒤, 두 분야가 다른 영역이 아니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 분야를 같이 배우며 더 큰 시각을 갖게
되었고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디자인을
 할때에도 단순히 멋진 디자인이 아니라 정확한 목표 
의식이 있는, 기획 과정을 거친, 디자인을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기획력있는 디자이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광고인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오길비
David Ogilvy는 리서치 회사 ‘갤럽’ 출신입니다. 
그는 무지에 따른 혼란보다 규칙에 의한 질서가 좋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동감합니다. 홍보학과 디자인을 접목
해서 규칙에 의한 질서있는 디자인을 하려고 합니다.

People. 

디자인은 사람에 의한 것이고 사람을 위한 것이고 사람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심미성이 충족되어야겠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건‘인간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학교생활을 하며 3년 조금 덜 되는 기간 동안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고객을 상대하며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는 능력이 생겼고 다양한 수많은 고객들의 불만을 직접 응대하며 위기관리 능력과 의사소통의 능력을 함양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내부 조직과의 관계도 원활히하여 아직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으며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는 다른 분야지만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포용력, 의사소통 능력, 소비자 이해능력을 축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할때도 꼭 필요한 부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내부 공중을 포용하고 함께 협력하며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인간미까지 충족한 더 나은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Contact me.
Seoul, Republic of Korea.
leeeseokyung@gmail.com.